未来を導いて行く新しいパラダイム! 미래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
生命資本主義 (VITA CAPITALISM)フォーラム 생명자본주의 포럼
創立セミナー
目的 「生命資源」を中心に循環可能な社会実現のための
生命資本主義パラダイム確立および社会全般的共感拡散
日時 2011.3.3(木)13:00−16:30
場所 全国銀行連合会 銀行会館国際会議室
主催 生命資本主義フォーラム
主管 農村振興庁
出席対象 200人(学界、産業界、関連研究員など)
激励辞 イ・ホング (前国務総理)
祝辞 イ・ベヨン (国家ブランド委員長)
司会 ミン・スンギュ (農村振興庁長)
基調講演
13:40~14:10 「なぜ今生命資本主義か? 」
(イ・オリョン生命資本主義フォーラム委員長)
主題発表
14:10~14:30 「生命資本主義の東洋学的接近」(梨花女子大 ジョン・ジェソ教授)
14:30~14:50 「生命資本主義と農業の重要性」(農村振興庁 ラ・スンヨン博士)
座長: ソン・ジェグン教授(慶北大植物生命科学部)
総合討論
15:00~16:00
討論者
・パク・ウヒ(世宗大総長)
・濱田陽 「生命資本主義の前奏曲プレリュードとカノン」
「 Prelude and Canon of Vita Capitalism」
「생명자본주의의 전주곡 (Prelude)과 카논(Canon)」
・ユン・チャンイン(仁川大国民倫理学科教授)
・ユン・ソクウォン(中央大産業経済学科教授)
座長: チェ・イルボム教授(成均館大韓国哲学科)
16:00閉会
http://www.rda.go.kr/board/board.do?mode=view&prgId=day_farmprmninfoEntry&dataNo=100000448359
창립세미나 리포트 by 녹색현장바람
http://blog.daum.net/rda2448/697488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04/2011030400006.html
『생명자본주의포럼 창립세미나 』 발행일 : 2011.3
편 집 : 박기도 외
발행처 :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실 녹색미래전략팀
하마다 요 p45−51
「생명자본주의의 전주곡 (Prelude)과 카논(Canon)」
Ⅰ생명자본주의의 전주곡(Prelude) ~가가와 도요히코
생명자본주의라는 패러다임으로 보이는 새로운 역사가 있습니다.
생명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자본주의를 재정립하려고 했던 가가와 도요히코.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주목받은 일본인이자 동아시아인이었습니다.일본 최대 빈민가에 살며 가난한 이들의 생명의 힘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고자 하였습니다.
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이노베이션, 협동, 사랑에 의한 문명
가가와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고독속에서 자연의 생명에 대한 센스 오브 원더의 마음을 키웠습니다. 또한 가족처럼 대해 주는 타자(他者 미국인 선교사)와의 만남에서 생명을 지지하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자연을 연구하며 특히 다양한 창조성, 협동하는 생태에 매료되었습니다. 다윈의 적자생존과 다른 생물 세계상으로서 일본에 파브르( 『곤충기』) 를 가장 먼저 소개했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사랑이 역사를 바꾸는 힘을 탐구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배우는 이노베이션, 협동의 힘, 종교가 가지는 사랑의 힘에 의해, 인간이 안고 있는 수많은 곤란을 해결할 길을 찾아내길 원했습니다.
근대자본주의의 여러 모순에 맞선 동양의 사도
결핵으로 수명 반년을 선고받은 21살 가가와 도요히코는 선한 인생을 다하기 위해 고베(神戸)의 슬럼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생활을 함께합니다.
그래서 그는 발전의 원동력이 되면서 동시에 전통산업을 빼앗고, 지역농업을 피폐시켜 도시에 유입하는 노동자를 낳고, 취약한 항만도시를 출현시켜 환경과 문화를 파괴하고, 자원획득 경쟁과 식민지 지배를 불러, 끝내는 전쟁에 이르는 근대자본주의의 여러 모순이 모두 얽혀 발생한다는 통찰을 갖게됩니다.
그는 슬럼에 사는 사람들이 생명의 한계에 직면해서도 서로 도우는 정신을 잃지 않는 것에서 마음속 깊이 배우고, 강제적인 사회주의가 아닌 자발적인 협동시스템을 일본사회에 잇달아 도입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에서 꽃 피운 수많은 협동조합, 사회보장 등의 세이프티 넷(safety net )은 그가 선구자로서 개척해 온 것입니다.
그의 슬럼으로 부터의 생명의 소리는 세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켜, 미국의 루즈벨트, 러시아의 Lenin 양 진영으로부터 협동조합 지도의 의뢰가 왔을 정도였습니다.산업혁명 후의 영국에서 시작된 작은 협동조합 시스템이, 동아시아의 종교적 사회사업가에 의해서 글로벌한 관심을 모으게 되었던 것입니다.
대 베스트 셀러‘사선을 넘어서’의 머리말 “생명의 중핵을 이루는 거룩한 것”
「생명」에 관심이 모였던 일본의 다이쇼(大正) 데모크라시시대, 최대의 베스트셀러가 그의 자전적 소설 「사선을 넘어」(1920)로 인구 4000만에 400만부가 팔렸습니다.
그는 인세수입을 사회사업에 투입하였고, 출판한 가이조샤(改造社)는 버트랜드 러셀, 아인슈타인을 처음으로 일본에 초빙, 일류의 논단·문예잡지로 성장했습니다.
「혼의 조각」-생명의 교육
슬럼에서 가장 먼저 그의 팬이 된 것은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는 교육·학습을 내적 생명인 혼을 조각해 나가는 예술이라고 생각하여, 「혼의 조각」이라고 부르며 수많은 자연 교안을 고안하고, 스스로가 운영하는 보육원의 유아교육에 도입했습니다.
생명가치를 기초로 한 경제윤리학, 일곱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사회시스템
가가와 도요히코는 자본주의와 시장 메카니즘의 좋은 점을 부정하지 않고, 생명의 본질에 더 적합한 경제·사회를 만드는 길을 끊임없이 탐구했습니다.
「주관경제의 원리」(1920)로 마르크스 유물사관에 대항하고,「Brotherhood Economics(우애의 경제학)」(1936)으로 생명가치를 기초로 한 경제윤리학에 착수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자연연구, 종교연구를 종합, 자연의 일원인 인간에게 필요한 가치를 생명에서 시작하여 힘(노동력), 자유, 성장, 선택, 법칙(질서), 목적의 일곱가지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보장하는 일곱분야의 협동조합이 다른 국제기관·나라·기업과 협조하면서 분야와 국경을 넘어 서로 협력하는 경제시스템을 제창했습니다.
그는 환율변동도 이러한 가치를 종합한 사회적 세력의 차이에 근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생명의 위험에 처하여 노동력이 위축되고, 자유로운 교환이 제한되어 사람들의 가계가 성장하지 않고, 인생의 올바른 선택을 이루지 못하니 사회에 질서가 없고, 사는 목적을 달성할 것 같지 않는 나라가 발행하는 통화는, 국제사회로부터 평가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협동조합은 톱 300으로 한국이나 캐나다의 GDP에 상당하는 경제규모를 가질 만큼 커졌습니다. 유엔도 이 세계 최대의 NGO의 역할을 재검토하기 위해, 2012년을 국제협동조합년으로 정했습니다.일본의 생활협동조합, JA 등이 가가와 도요히코를 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다.
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이노베이션, 협동, 사랑을 호소한 가가와 도요히코의 사상과 실천은 생명자본주의의 전주곡으로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Ⅱ생명자본주의의 의의
현재, 기술, 기업, 사회사업,개발 등 각 분야에서 가가와 도요히코의 시대에는 없었던 다양한 신문명적 조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미매틱스, 재생가능에너지,저탄소화, 녹색성장,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적 기업, 마이크로파이낸스, 소셜 비지니스, BOP (Base of the Pyramid), 코먼즈, 밀레니엄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
생명자본주의의 의의는 이러한 신문명 조류를 서로 가교하고 조화시켜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Ⅲ생명자본주의의 카논〜공유원리
앞으로 생명자본주의 포럼에서는 다성음악(polyphony) 캐논처럼 생명자본주의의 선율을 여러 파트가 연주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생명자본주의 포럼의 참가를 계기로「공유원리」의 연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공유원리】(principle of commonship): 나누거나 또는 합쳐 함께 가짐
으로써 인간으로서 필요한 제반가치의 총체가 늘어나는 것
여기서 여러 가치는 행복가치, 환경가치, 사용가치, 교환가치, 효용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가와 도요히코의 일곱가치도 포함하여 앞으로의 검토 과제가 될 것입니다.
포인트는 자본주의는 사적 소유,사회주의는 사회적 소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배후에 모두 점유 원리(principle of occupation)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생명에는 점유뿐만 아니라 공유가 불가결한 것입니다.
공유원리의 고찰은 「협동」이라는 전제에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근원적인 물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사이 및 인간과 자연사이에서 공유라고 하는 「움직임」에 주목하면, 현대생활(의·식·주 정보 언어 기술 돈등 ), 전통문화, 자연의 각 영역에서 공유창출을 연구하여 신문명의 창조에 공헌할 수 있을것입니다.
결어 -생명자본주의의 이상
생명자본주의의 가능성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펼쳐져 있습니다.
판소리의 흥보가는 가난하지만 선량한 흥보가 자기가 살려준 제비가 물어다 준 씨를 심어 딴 박에서 금은보화와 행복을 얻는 이야기입니다. 자연(=제비)에 좋은 일을 한 것으로 부자가 되고 모두에게 그 부를 나누어 줄 수 있다. 생명자본주의는 그러한 이상을 현대에 살리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요.